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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야기

라인게임즈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토크 쇼 8월 17일 진행 소식

by DWS. 2020.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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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는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대해 개발사인 라인게임즈가 유튜브를 통해 8월 17일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현재 라인게임즈 유튜브 공식 채널에 Talk of Genesis라는 이름으로 창세기전 토크쇼에 대한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Talk of Genesis 예고편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The War of Genesis: Remnants of Gray)(은 2022년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배경스토리는 에스겔력 1202년 수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팬드래건 왕국은 게이시르 제국과의 전쟁에 패배해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플레이어는 팬드래건의 마지막 왕녀 이올린 팬드래건과 그리고 남은 동료들과 함께 팬드래건을 재건하기 위해 저항군을 결성하고 게이시르 제국에 맞서 싸워야됩니다.

 

 창세기전 시리즈는 소프트맥스에서 2016년 11월 넥스트플로어(현재 라인게임즈)로 IP(지적재산권)이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창세기전 게임이 나올 수 있게 되었는데요. 라인게임즈에서는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 2편과 3편의 리메이크를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창세기전 25주년 기념으로 2022년 출시 예정인 회색의 잔영은 창세기전2의 리메이크작입니다. 원작에 있었던 천지파열무 스킬을 멋있게 구현했으며 원작과 마찬가지로 턴제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되지만 언리얼 엔진4로 제작되어 더 화려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등장 인물은 이올린 팬드래건, 라시드 팬드래건, 듀란 램브란트, 칼스, 빈센트 번스타인, 로카르노 스탠리, 크로우, 베라딘, G.S까지 총 9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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